나의 하루 다장조 44
아침 햇빛 밝아오는 이른 아침에 두 손 모아 하루 일을 생각 합니다 학교에선 동무들과 사이...
나의 친구 아빠 내림마장조 68
넓은 세상 예쁘게 그려 가라고 맑은 하늘되어 주시는 아빠 높은 산 한걸음씩 올라 가도록 메...
나의 이름과 주소는 다장조 44
나의 이름은 o o o 이고요 우리집 주소는 oo들이죠 나의 이름은 o o o 이고요 우...
나의 선생님 바장조 44
눈 감고 마음속으로 살며시 부를때 마다 내 곁에 가만 가만히 다가오는 부드런 음성 참되어라...
나의 방 사장조 44
커다란 네모가 하나 둘 셋 넷 서로 기대어 마주 보며 나란히 손을 잡고 내 방 되었죠 장난...
나의 꿈은 내림마장조 128
나는 이렇게 살고 싶어요 푸른 바다 보이는 얕으막한 산 언덕에 그림 같은 예쁜 집 지어 놓...
나의 꿈 바장조 44
아빠 제겐 꿈이 하나 있어요 아름다운 꿈 언젠가 들려주신 아빠의 어린 시절 처럼 심심하면 ...
나는 고양이 다장조 34
나는 고양이 나는 고양이 긴 수염이 있지요 야옹 야옹 야옹 야옹 나를 따라 해봐요 랄랄랄라...
나비노래 바장조 68
희고 노란 꽃 나비 봄바람 타고서 꽃무리를 모아서 꽃동산 꾸미네 희고 노란 꽃 나비 봄바...
나무의 노래 다장조 44
아침 햇살이 찾아 들기 전 작은 소리로 노래하는 나무 아침 햇살이 찾아들면 가슴을 펴고 햇...
나무를 심자 사장조 44
산 하고 하늘 하고 누가 누가 더 푸른가 산 하고 하늘 하고 누가 누가 더 푸른가 내기 해...
나무가 좋아요 바장조 44
나무가 좋아요 참 좋아요 맛있는 열매를 주니까요 나무를 사랑해 사랑해요 나무가 좋아요 참...
나무 가족 바장조 44
아빠는 아빠는 웃음 짓는 아주 커다란 나무 비바람 몰아쳐도 끄덕없는 튼튼한 나무 활짝 펼친...
나무 바장조 24
나무도 나무도 나이를 먹는다 우리들 처럼야 나이를 먹는다 아무도 모르는 나무들 나이 나무만...
나는 피노키오 내림마장조 44
거짓말을 하면 쑥쑥 커가는 저 피노키오 코를 보고 웃지만 친구 책가방에 살짝 붙여놓은 껌이...
나는 착한 아이 되고 싶어요
나는 나는 착한아이 되고 싶어요 동무들과 사이좋기 잘 놀고요 어린 동생 예쁜 동생 잘보고요...
나는 될터이다 라장조 44
나는 나는 될터이다 의학박사가 될터이다 옳다 옳다 네가 네가 의학박사가 될터이다 나는 나...
나는 다 알아요 내림마장조 44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이 쉬지 않고 변해가지만 한결 같이 따뜻한 마음 우리 곁에 있어요 해님...
나는 누구일까 바장조 44
나는 나는 음 음 아픈사람 오셔요 언제든지 아프면 나를 찾아 오셔요 나는 나는 음음 바쁜 ...
나는 나는 자라서 다장조 44
나는 나는 자라서 무엇이 될까요 나라사랑 가르치는 선생님이 될테야 나는 나는 자라서 무엇이...
꿩 꿩 장서방 가단조 128
꿩 꿩 장서방 꿩 꿩 장서방 어디 어디 사나 저 산너머 살지 무얼 먹고 사나 콩 까먹고 살...
꿈이 자라는 정원 내림나장조 44
색종이 꽃 모아 모아 정원을 만들자 오색 가지 꽃들에게 어떤 향길 지어 줄까 나무 울타리 ...
꿈의 나라로 바장조 34
비행기 처럼 하늘을 날으면 얼마나 좋을까 파란 바다 푸른 산날아 어린이의 꿈의 나라로 비행...
꿈 속의 여행 바장조 44
지나가던 실바람이 살며시 다가와 향기로운 꽃내음 한아름 뿌리고 가요 랄랄라 훨훨 실바람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