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메들리 (해변의 여인)
이게 뭐야 이 여름에 방안에만 쳐박혀 있어 안되겠어 우리 그냥 이쯤에서 헤어져 버려 내 품...
여름 메들리 (여름아! 부탁해..)
Just take my hand and I`ll take you there In the s...
여름 메들리 (여름 이야기)
우가차카우가우가 우가차카우가우가 우가차카우가우가 우가차카우가우가 지나간 여름 하 헤이 바닷...
여름 메들리 (바 다)
나의 볼에 입 맞춰 나를 사랑한다 말하는 널 보면 마음이 더 불안해 가지더라도 절대 너만은...
여름 메들리 (SUMMER TIME)
타오르는 저 태양 아래 초록 바다 저 하얀 구름이 까맣게 그을린 너의 모습 더욱 더 널 눈...
여름 메들리 (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 날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 날 두 팔을 벌려 나...
여름 메들리 (SUMMER COUPLE <태양은 가득히>)
오래전에 잠시 스쳐간 꿈결처럼 멀어진 기억 그 모습도 지금은 희미해졌지만 친구들과 함께 찾...
여름 메들리 (바다에 누워)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
여름 메들리 (고래 사냥)
술 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춰봐도 가슴에는 하나 가득 슬픔 뿐이네 무엇을 할 것인가 둘러 보...
7080 메들리 (목장길 따라)
목장길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님 함께 집에 오는데 목장길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님 함께 집에 ...
7080 메들리 (하얀 나비)
음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은 음 그리워 말아요 떠나갈 님인데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
7080 메들리 (눈이 큰 아이)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 있었지 청바지를 즐겨 입던 눈이 큰 아이 이슬비 오는 밤길에는 우...
7080 메들리 (낭만에 대하여)
궂은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섹소폰 소릴 들...
7080 메들리 (그 얼굴에 햇살을)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 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 얘기도 잊었다 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
7080 메들리 (고래 사냥)
7080 메들리 (사 계)
빨간꽃 노란꽃 꽃밭 가득 피어도 하얀 나비꽃 나비 담장 위에 날아도 따스한 봄바람이 불고 ...
7080 메들리 (개똥 벌레)
아무리 우겨봐도 어쩔 수 없네 저기 개똥 무덤이 내 집인걸 가슴을 내밀어도 친구가 없네 노...
7080 메들리 (초원의 빛)
초원에서 만나서 안녕하며 헤어진 사랑하는 내 님은 무얼 하고 있을까 그대 떠난 초원에 외로...
7080 메들리 (아니 벌써)
아니 벌써 해가 솟았나 창문밖이 훤하게 밝았네 가벼운 아침 발걸음 모두 함께 콧노래 부르며...
7080 메들리 (행 진)
나의 과거는 어두웠지만 나의 과거는 힘이 들었지만 그러나 나의 과거를 사랑할 수 있다면 내...
7080 메들리 (골 목 길)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 없이 바라 보았...
7080 메들리 (어쩌다 마주친 그대)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7080 메들리 (구름과 나)
랄 랄랄랄 랄 랄 랄랄랄 랄 랄 랄랄랄 랄 랄 랄랄랄 랄 바람에 흩어지는 한올의 실구름아 ...
7080 메들리 (매일 매일 기다려)
어둡고 탁한 나의 창에 비 내리는 밤에 우산을 쓰고 찾아와 세상에 제일 아름다운 미소로 나...